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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PPV-1484744 저를 힐링시키는 그녀. 압도적 감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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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자마자 떠오르는 연예인이 있었습니다. 이쁜것 같아요. 어린거 같고. 개인적으로 메이드복이 왜 패티시 대상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생각해보자면 (남)주인에게 뭐든지 해주는 (여)메이드를 상상하게 해서일까?라고 생각해 본적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메이드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대부분 이런식의 전개가 많은데 속옷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비슷한 전개네요. 본격적으로 그녀를 감상하는 시간. 유냐고요? 노입니다. 슬슬 시동을 거는 모습이네요. 꽤 잘 빱니다. 직각으로 내려 찍는 구도를 많이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내려찍으니까 좀 더 개취입니다. 본 게임을 시작해야겠죠? 계속 떠오릅니다 그녀가 뭐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니까요. 전 좋네요. 지난 번에 리뷰한 하네다마나미 보다는 영혼이 없지만 이정도면 너무 땡큐죠.. 노이고.. 거사가 끝이 났네요.. 그녀를 다시 보길 바랍니다.. 제발~~ 활짝 웃는 그녀.. 웃는 모습이 이쁜것 같아요. 전 여신급(S), A, B급 정도로 분류합니다. 전 오늘의 그녀를 A급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A급.. S급..의 그녀들이 많이들 추천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