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PPV-1484744 저를 힐링시키는 그녀. 압도적 감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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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자마자 떠오르는 연예인이 있었습니다. 이쁜것 같아요. 어린거 같고. 개인적으로 메이드복이 왜 패티시 대상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생각해보자면 (남)주인에게 뭐든지 해주는 (여)메이드를 상상하게 해서일까?라고 생각해 본적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메이드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대부분 이런식의 전개가 많은데 속옷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비슷한 전개네요. 본격적으로 그녀를 감상하는 시간. 유냐고요? 노입니다. 슬슬 시동을 거는 모습이네요. 꽤 잘 빱니다. 직각으로 내려 찍는 구도를 많이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내려찍으니까 좀 더 개취입니다. 본 게임을 시작해야겠죠? 계속 떠오릅니다 그녀가 뭐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니까요. 전 좋네요. 지난 번에 리뷰한 하네다마나미 보다는 영혼이 없지만 이정도면 너무 땡큐죠.. 노이고.. 거사가 끝이 났네요.. 그녀를 다시 보길 바랍니다.. 제발~~ 활짝 웃는 그녀.. 웃는 모습이 이쁜것 같아요. 전 여신급(S), A, B급 정도로 분류합니다. 전 오늘의 그녀를 A급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A급.. S급..의 그녀들이 많이들 추천 되기를 바랍니다.

FC2PPV-834923) 저를 FC2의 세계로 이끈 그녀.. 하네다 마나미(haneda manami, 羽田まなみ)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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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신을찾아서입니다. 오늘은 저를 FC2의 세계로 이끈 그녀.. 하네마 마나미  (834923)  입니다. 아마도 FC2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그녀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처자를 리뷰하는 이유는 제목에도 나와있는것처럼 저는 FC2의 세계로 이끈 영상이기 때문이고 아직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CARI* IPON* (그나마) HEY*에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던 저를 구원해준 그녀지요. (요즘에도 사기 스샷?? 나오면 가끔 보지만, 보자마자 지웁니다 100%..노모이고 가끔은 이쁜데 매력x) 그전에도 10MU* GACH* 등 아마추어 작품등을 있었으나 이미 너무 오래전 이야기.. 다시 본론으로! 사정없이 박히는그녀..  834923 저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로 빠져들었습니다. 1 이쁩니다 : 청담미인(x), 안뚱, 순수한느낌, 웃는게이쁨(치열포함ㅇ), 빈유x  .  최고 우선 순위겠죠? 노모여도 못생기면 GG 2 노모입니다. 3 영상미가 좋습니다. (화질ㅇ, 구도ㅇ)  . 가끔 노모고 이쁘고 다 좋은데 화질x인 작품이 ㅜ 저는 이 영상의 시작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제작자가 아는 분인듯.. 시작부터 벗기고 하면 재미없죠 짧지만 이야기의 서사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다릅니다. 낮에는 그녀와의 데이트를 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낮에 쌓인 피로를 푸는 그녀.. 입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그녀.. 사정없이..! 준비를 하는 그녀.. 뒤에서 공격당하는 그녀.. 절정.. 위에서 마무리 하는 그녀.. 거사를 마친후 한때.. 치열샷! 갑자기 급 신경쓰인 치열입니다. 사실..이전 리뷰에서 미즈키 하토리양의 활짝 웃는 모습을 찍으려다가  아주 쬐금 (강조) 현타 왔습니다 ㅜ 마나미 하네다 정리 fcppv-389809 fcppv-419792 fcppv- 568642 fcppv-573637 fcppv-622761 fcppv-834923 fcppv-942439 fcppv -1131579 fcppv-1187535 H4610-ki170

FC2PPV-1399049 그녀의 후속작을 마침내 찾았습니다. 고마워요 데루킹(deruデるking) feat. 미즈키 하토리(mizuki ha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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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2PPV-1399049의 그녀 저는 모자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가끔.. 정 말 "취향 저격 그녀"가 나타나서 볼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즈키 하토리(mizuki hatori) FC2PPV-1291967 이렇게 본 그녀는 10명 정도 입니다. 그만큼 손에 꼽습니다. (제가 모자임에도 불구하고 감상하는 그녀들은 다음 포스트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저의 취향을 다시 저격한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이름 모를 그녀 (FC2PPV-1399049) 그런데 어제 그녀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녀가 확실합니다! FC2PPV-1465458 마지막에 다리 꼬는 장면까지 제작자가 시킨게 아닌이상.. 이런 행동이 어떤 뜻인지..아실겁니다. 취향 120% 저격이요. ㅜㅜ